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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중재후기]누군가에게는 눈물이 터지는 포인트가 있다. 나는 그 포인트가 바로 아이이름 석자이다.
등록일 2022-02-09 조회수 317

 

제 1회 한국RT협회 'RT발달중재 사례공모전' 수상자들의 RT중재 이야기

행복상 수상자 : 김소망(가명) 

"누군가에게는 눈물이 터지는 포인트가 있다. 나는 그 포인트가 바로 아이이름 석자이다."   


아이는 엄마의 부름에 응하지 않았고, 아빠의 부름에도 귀를 닫았고, 할머니의 부름에도 대꾸하지 않았다.

그런 일이 지속될수록 나는 답답한 마음에 화도 내보고 달래도 보고 윽박도 질러 보았지만 아이는 울기만 할 뿐이었다.

늘 숙제같았던 아들을 키우기 위해서 나는 여기저기 센타를 전전긍긍했고, 그 때마다 아이는 항상 내게 등지고 도망가기 바빴다.


6세가 되던 봄, 자폐스펙트럼장애 넓게 봐도 좁게 봐도 이 아이는 무조건이라고 말했다.

변화가 필요했다. 그냥 자유로운 아이라고 바라만 볼 수가 없었다.

'그래, 나랑도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치료사들과의 상호작용이 뭐가 중요할까?'

나는 나와 아이를 함께 이끌어 줄 곳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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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한국RT센터 블로그를 확인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rtinkorea08/222624975371